5월 1일은 노동절,
5월 2일은 전사 리프레시, -> 내 휴가..
5월 3일은 토요일,
5월 4일은 일요일,
5월 5일은 어린이날,
5월 6일도 리프레시 -> 역시 내가 낸 휴가..
여튼간 2개의 휴가를 내서 황금과도 같은 6일의 연휴를 만들었다!!
그냥 주어진 방학이라면 고마운것도 모를테지만, 직장인에게 이런 6일 휴가는 정말 드물다고!!
업무때문에 못 쓰는 사람도 있고,
업무는 없어도 눈치보여서 못 쓰는 사람도 있지만.
나는 얻고야 말았다!! 6일간의 황금휴가!!
ㅋㅋㅋ
이번휴가때는 꽤 오래전부터 남자친구님과 여행을 가기로 했다 +_+
거창한건 아니고~ 남친님이 차도 있고 운전도 할 수 있으니 국내 여기저기로...
아직 100%정해진건 아니지만 대략적인 여행계획은 다음과 같다.
5.1 수원 -> 춘천
추천에 펜션예약. 대략 춘천에 여기저기를 놀러다니며 보낼 생각.
고기도 구워먹고, 펜션도 구경하고 +_+
자세한 춘천 일정은 남친님 담당.
5.2 아침일찍 펜션에서 출발. 동해안 고속국도를 따라 영덕까지 갈 예정
콩나물 지도를 찍어보니 대략 7시간 반 걸림 ㄷㄷㄷ
중간에 이쁜 해수욕장에서 물놀이도 쪼금 하고, 1~2시간 정도 놀아서 저녁or밤에 영덕 도착.
영덕대게와 회를 먹는것으로 일정 마무리.
근처에서
아무데나 잠 =_=;; 찜질방도 좋고 ㅋ 정 없으면 차에서 노숙 ㄷㄷ
5.3 아침일찍 거제도로 출발. 거제도 펜션 예약.
통영을 지나서 거제도로 가게 되어 있는데 통영의 유명한 공원을 구경하고 갈 생각.
거제도 일정은 내가 짜기로 했는데 아직 미정 -.- (내일.. 내일 해야지 ㅡㅜ)
저녁에 거제도 예약한 펜션에 도착해서 휴식, 거제도 살짝 맛보기
5.4 오전에 외도 구경.
아. 가장 기대하고 있는 일정 ㅡㅜ
구경하고선 통영으로..
저녁에 볼 수 있는 또다른 볼거리 탐색 (역시 내일;;; 알아볼것임 ㅋ)
그리고 그곳에서 또 하룻밤.
5.5 아침일찍 산청으로 출발.
이건 남친님의 기대코스. 본인이 살았던 지방이라 이곳저곳 둘러보고 싶다함.
몸상태 좋으면 살짜쿵 등산??
그리고 상경...이 아니라 수원으로 고고
5.6 늘어지게 휴식.
결국 여행일정은 4박5일이고 마지막 하루는 여행을 정리할 겸, 푹 쉬는 용도이다.
스스로도 완벽하다고 좋아라 하는 중 ㅋㅋㅋ
일단 내일 내가 맡은 통영->거제->통영코스를 짠 후에...
남친님의 춘천코스 점검, 산청코스 점검을 하고~
다시한번 4박5일을 정비한 후// 몇몇 빠진걸 채우는 2차 장을 보고 (지난주에 장 봐놈 ㅋ)
바로 낼모레 출발.
ㅋㅋ 기대된다 +_+